부모님 덕분에 외국에서 20년 살아 선진국들과 비교하며 쓴글이다,,,
괜히 OECD 자살율 1위 , OECD 노인빈곤율 1위, 노동시간 1위 (이것도 2200 시간으로 나오는데 우리나라 기업들이 제대로 신고하면 3000시간은 될거다), 노인빈곤율 1위 , 노동 생산성 꼴찌인것이 우리 생활에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정말 살기 머 같은 나라다.....
우리나라 세율이 유럽이나 미국보다 낮다고?? 그건 개같은 소리다....
우선 외국 대부분의 유럽국가들 독일을 예로 들자면 초중고대학교까지가 무상이다...
사교육이란 것이 존재하지도 않는다...하지만 대한민국은 어떤가??
초중고대학교 꼬박꼬박 돈들고 정부는 시대에 뒤 떨어진 공교육으로 우리들의 주머니를 터는 사교육을 만들었다.
공교육 개혁을 30년 째 외치지만 항상 같은 자리이다. 우리 부모들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우리 부모들의 목숨을 단축 시킬 정
도로 부담되는 사교육은 한달에 2자녀 기준 못해도 100만원씩 털어간다....
연봉 8- 9천 받는 대기업 부장도 세금 떼고 월 530정도 받을거다 국가는 우선 여기서 약 2000정도 삥뜯어 갈 것이고
공교육의 실패로 2자녀 기준 150만원 그대로 사교육비로 나간다....연 1800에 가까운 숫자이다....
제길 벌써 국가세금 그리고 공교육의 실패로 연 3-4천이 그대로 세금으로 나간다....세율이 40%
우리가 남자평균수명이 OECD최하위권이 별로 모를 것 이다. 젊을 때 세금 존나내고 사교육에 돈 존나게 쏟아붓고
대학 2자녀 기준 일년에 2천 (한 학기 5백 기준)씩 내고 나면 노후준비를 할 수 가 없다....젊었을 때 애들 뒷바라지
하느라고 존나게 고생하며 스트레스 받아 생명 단축되고 나이들어선 돈없어 명이 단축 된다. 늙어도 나라에서는
나오는게 없다. 나이는 쳐먹는다....애들은 8천만원 짜리 서울소재 대학 나와도 왠만해선 취업안된다....
서울에서 대학 나와도 비정규직이 넘쳐난다..
하지만 복지는 엿같고 나오는건 아무것도 없고 그 세금으로 카메라 존나게 사서 단속하러 다닌다...
주차장은 안만들고 차를 잠깐 세워두면 딱지 존나게 떼간다..
대기업들이 대학등록금 지원해준다지만 나라 경제제도가 맨날 바뀌어서...그전에 회사에서 짤린다...
50되면 언제 짤릴지 바들바들 떨며 회사 다녀야한다.
애새끼 둘있으면 대학등록금이 연 2000천 4년 8천 나간다....회사 짤린 퇴직금을 여기에 다 붓는다.....
퇴직하고나면..연금이라도 잘 나와야되는데 수익율이 훨씬 낮은 공무원연금 보다 훨씬 낮은 금액을 받는다
꾸준히 삥뜯어온 우리 세금으로 공무원들 연금 존나게 준다...회사에서 짤리고 통닭집 차린다...대부분이 망한다...
노후대책 국가에서 해주는게 아무것도 없다...노인 빈곤율 OECD 꼴찌...남자 평균 수명 최하위
대학진학율이 90%에 육박하는 나라 하지만 취업은 안되고 계급화는 존나게 되어있다....대기업 다녀도 월급쟁이라고
개무시 당한다..국회의원들은 죄다 검사,변호사 사회 기득권들이 해먹고 노인복지율 OECD꼴지인 나라에서
OECD최고의 국회의원 복지를 누린다......변호사, 의사 전문직들은 특권 의식에 사로잡혀 있어 일반인하고 결혼하고 하지도 않는다..이상한 구조다..애새끼 2있으면 결혼 시킬려면 전세자금, 혼수, 예단 등등 돈이 존나게 들어간다...
왜 이리 나라가 유별나고 X랄 같을까??? 나라 전체가 심한 졸부병 말기이다...한참 잘못 됬다...
경제속도랑 사회의 진보속도가 너무 어긋 낫다......
독일같이 고등학교 나와서 빵집에 취업해도 떳떳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사람들이 존나게 무시하고...장가가기 존나게 빡세다....
존나게 일만하고 공부하고...일하다 짤리고 노후복지 없고...
인간으로써 미래가 없는 국가이다.......부디 우리 다음 다음 세대는 나아지길...
괜히 OECD 자살율 1위 , 노동시간 1위 (이것도 2200 시간으로 나오는데 우리나라 기업들이 제대로 신고하면 3000시간은 될거다), 노인빈곤율 1위 , 노동 생산성 꼴찌인것이 우리 생활에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