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억으로
제가 초4때 그러니깐 아빠가 36살때 중령달았고
44살인데 대령이세여
아빠가 대령다셨을때 술완전 떡이되가지고
들어와서 나 껴안고 아빠가 정말 열심히 했다고
우셨거든요
그때 엄마가 얼마나 마신거냐길래 아빠가 한턱
쐈다고 해서 엄마가 얼마치 마셨냐고
미쳤다고 등때리면서도 표정은 좋아보였거든요
그런데 우리반에 어떤애가 자기아빠는 형사인데
우리아빠보다 훨씬 높다고 하길래요
공무원으로치면 중간보다 아래라는데
말투가 짜증이나서요
무시하는기분?
아빠는 한부대에 대대장도 했었고
지금은 큰부대 사무실에 있지만 머 암튼
공무원으로치면 어느정도인지 아는분 계신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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