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영업하는 사람입니다만 (ㅋㅋ)
어렸을 때부터 어디 나가서 주목받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성미였는지라
그 성미가 어디로 안가, 영업사원으로 그 재능을 펼치고 있는 중입니다 ㅋ
그런데 점점 영업사원으로 경력이 쌓이면서
저 자신의 한계를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타고난 성질, 말빨? 로는 더이상 영업맨으로써 커가기는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전문적인 교육을 한번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제가 찾아본 데는 디큐브아카데미 하버드식 협상의 기술.. 또
아니면 예인교육센터에서 열리는 강의가있던데
혹시 들어보신분 계시면 댓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