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시절, 월급이 얼마든 휴무가 어쨌든
취직만 시켜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생각으로 어찌저찌 첫 직장을 갖게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신입사원으로 지내기가 녹록치않네요
제가 모자란건지 회사가 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건지 ^^;;
아무래도 제가 모자란거겠죠? (ㅋㅋ)
그래서 신입사원 교육을 들어볼려고해요
요즘엔 커리큘럼이 잘 짜여있어서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신입사원 박봉에 사비털어서 듣는 건데 괜찮았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