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2500k , 라데온 hd7870 삼성4gX2 시게이트2TbX3 로 맞춰서 쓴지 거의 4년이 되었네요.

중간에 6950 -> 7870 , 플렉스터 SSD 추가한거말곤 없는데..

이제 슬슬 컴퓨터 뽐뿌가와서 알아보던 와중..

접해선 안될 영역을 건드리고 말았네요.

다나와에서 견적놀이만 내고 놀다가 어쩌다보니 쿨엔조이,마이웍스,워터쿨링.. 이런데를 알아버려서 ㅠㅠㅠ

아무래도 다음 컴퓨터는 저런식으로 튜닝을 할것 같습니다.

내년즈음에 등장할 인텔의 5세대 CPU인 스카이레이크 등장에 맞추어서 4K시스템으로 가야겠습니다.

그때쯤이면 라데온에서도 R10(?)이 등장하겠죠.

내년까지는 거의 굶으면서 돈을 모아야할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