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천상에서 내려온 정의의 수호자 대천사 티라엘이다...
- 나는 옛날 절벽에 매달려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초등학생을 끌어올려 구해준적이 있다....
한때 일본 기술 도면을 가져와 플랜트 설계 시공하는 회사에 있었는데 회사내 도면을 빼돌리고
일본 기술자와 회사를 속이고 회사 특허권을 유출하는등의 행위를 하는 사내 스파이를 찿아내 퇴사 시킨적이 있다.
돌이켜 보면 난 잘못된 인생과 비리의 문제점을 드러나게하여 고치고 사람과 회사를 구하는 인생을 살아왓다.
이러한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타고난 운명이 그런것이라 가능한일이었다고 본다.
세상의 잘못된 모든 일 사람의 인생이건 회사의 일이건 사회 구조적 일이건 모두 내앞에선 거짖과 위선과
잘못된 모든 일들이 드러나고 고쳐지고 제자리를 찿아가게 되더라.....이것은 타고난 내 운명이다.
하지만 악마의 입장에선 내가 자신에게 가혹 행위를 한다고 말할수 있겟지....
- 그러나 언제나 빛이 어둠을 밝히듯이 그또한 우주 섭리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