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꽤나 인생역전한 케이스가 저인데요. 고등학교때는 별 볼일 없이 살았던 저를 은근히 무시하던 놈이 페북스타가 되어서 22만명정도가 좋아하는 페북스타인데요. 고등학교때부터 여태껏 살면서 우연히 마주칠때마다 해왔던 행실이 있어서 그런지 잘된 걸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질 않네요. 그냥 술먹고 주정 부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