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직장 관두고
피시방을 인수했습니다.
전부터 일 하던 야간알바가
제조음료 (아이스티,커피)
돈을 스스로 먹는거 같은데요..
저녁 8시 이후로 아이스티나 커피가 한잔도 안나갔더라구요 이틀째..
사실 일은 잘 해주는 편이라 의심하기 싫고, 뭐라하기 싫습니다.
근데 또 확실할건 확실히 해야겠다 싶어서요.
매출이 지금 잘 나오는편도 아니라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서로 불편하지 않게 현명하게 처리 할 수 있을까요?
시급은 6천원 주고 있는데 돈이 부족해서 그럴까요..?
괜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현명한 답변 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