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의
지하생활자의 수기에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뭐뭐~가 뭐뭐다 뭐뭐~가 뭐뭐다 이런 식으로 이어지다가 마지막에 바보만이 무언가가 될 수 있다
라는 말로 끝나는 문장인데 혹시 아시는 분 전문 좀 알 수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