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하루에 두 갑 정도 태우는데 이 기회에 끊어보려고 찬성합니다
솔직히 반대이긴 합니다만 비싸서 안 필것 같음
그냥 전담을 사버렸어요 한갑 조금 안되게 줄어버렸네요
액상 제조해서 피우는데 담배 값 보다 싸네요 니코틴은 넣지 않았고요 니코틴 중독도 있지만
버릇이란게 있는 것 같아요 입에 안 물고 있으면 자꾸 찾게 되는
중학교 3학년 이후로 10여년을 피워왔는데 끊을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