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름 좋아하는 프로그램들에 이 분이 계셨기에 적어봤음
정확히는
논리대 논리로 논쟁을 하면 상관없음
문제는 대상이 없는 자리에서 자기 논리가 맞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특정 인물을 깜
자신의 소신과 주장과는 반대되는 행보를 가고 있음 그러면서도 떳떳함
본인의 지식이 많고 주장이 맞다는 걸 보여주기위해
자신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무시, 비난, 비하를 일삼음
마지막으로 음식에 지역감정까지 끌고 들어 옴
왜 자신의 오류와 실수라고도 할 수 있는 발언들을 수정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화려한 겉 포장(지식인)에 질소로 가득찬(꼰대) 과자(지식)"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