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잠을설친다 오늘도 뒤적거리며 겨우 잠을자는데
곧 엄청난압박감에 눈을 뜨려한다 하지만 사지가 마비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겨우 힘들게 눈을 살포시뜬다 뜬거지 감은
건지 잘모르는 상태에서 나를 나직히 나라보는 형체없는 그림자기 보인다 난 발버둥을 치지만 여의치가안타 나의 입에서는 욕을하는거처럼 괴로웠다
겨우 가위에서 풀릴때쯤 몸에감각이 온다
바로 검은형상?물체 쪽으로 하이킥을 날린다 욕을 하며
18 머꼬 이러면서 그랬드만 검은형체는 서서히 사라지는거 처럼 보였다
무서워서 불켜고 한동안 잠을 설쳐야했다
글고 몇일뒤에도 그늠이 또 나타났다 이번은 눈 감자말자
나타났고 나또한 선잠이라 빨리 풀렸다 다시 하이킥 .
또 스르륵 사라졌다 요즘들어네방이 무섭지만 그래도
참고 잘잔다 실화이고 걍 가위라 생각하고 잡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