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중위 나카자와유코입니다.
먼저 짤은 저와 이래저래 인연있는 소진입니다..(사..사랑한다..끄읔..)
본론으로들어가면..
기독교인들말고.. 개독교인들이 많지않습니까?
그런데 방금 왔다가서.. -_-
현관이 오픈된 개인주택이라 지집처럼 들어와서 나가라고 보내기그래서
차한잔 대접하고 보내려는데..
'전도사'님이 '전도'를 시전하였습니다.
뭐.. 내용은뻔하죠.. 그래서 듣고 대답해주고 내보냈는데
이런생각이들더라구요 ㅎ
기독교는 종교잖아요?
종교는 당연하게도 과학적이거나 사실적이지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불교의 지옥이라던가 아귀라던가 이런 상상속에 있는 실체가 없는것과
기독교의 하나님이라던가 천국이라던가 이런 상상속에 있는 실체없는것이
같은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러나..
제가하고싶은말은 불교나 기독교등에서 말하는 세계관은 실체,과학과는
거리가 머~~~~언 종교라는 테두리안에서 실현가능하다는거죠;;
기독교니까 기독교라는 종교의 테두리 안에서는
신의 말씀이 성경이고 그것은 신의계시이고 믿으면천국가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몇몇 개독교인들을보면 그 종교적인내용을 현실세계에 녹이려고하고있거나
이미 세뇌되다시피 성경속의 내용이 실제였던것처럼 착각하고있다는걸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오류가 발견되고 모순이 생겨나고 과학적근거없이 순환논리의오류를 범해가면서도
본인들의 오류를 발견하지못하는 맹점이생기기도한다고생각되네요;;
종교와 과학과 사실은 서로 분리되어야맞지않을까요..;;
성경의말이 모두 맞습니다.
그것은 인정하는부분입니다. 심지어 천국도있습니다. 갈수도있고요
"종교안에서요"
하지만 그 내용을 현실세계에 녹이려한다는건 무리가있어보입니다;;
대표적인예로 공룡이그러하죠;;
어떤 외국인 비평가가 말한내용을 인용하면..
만약 성경이 가장널리퍼진시기가 늦어져서 1880년대이후였더라면
아마 신은 인간보다 먼저 공룡을 창조했다고 창세기에 나왔을것이라는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런거죠 -_- 그 전까진 있는지도몰랐던 공룡의 출현에대해서 기술할수가없었던거죠
현실과는 거리가 먼 성경의내용이지만 그들만의 종교라는테두리를 넘지않으면 서로좋은것일텐데요;;
그냥 이런저런생각에 땡땡이치다가 주룩해봅니다ㅋ
오늘하루 행복하시고
지나가다 돈주으세요..ㅋ 줍줍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