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머니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싶다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이유가 어머니 친구분 아들이 스마트폰을 사줬는데 은근히 자랑을 했다고 약간 열받다는 투로 말씀하셨습니다.
`필요한거 아니다. 그냥 부러웠다. 부담갔지 말아라`라고 말씀하셨지만 어디 자식의 도리로 그냥 못 들은 척하겠습니까?
가격보다는 기능면으로 추천해주세요. 대화면에 글씨도 크게 나오는 그런 스마트폰이 있을까요?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