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존폐 위기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로부터 '다이빙벨'을 상영할 경우 국고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초유의 사태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100601385344573&type=1&outlink=1
수정했습니다. 정치적 중립을 훼손한다고 상영 중단을 요청했다는군요
다이빙벨을 상영하면 영화제 지원을 끊겠다라
진짜 표현의 자유가 없는 나라를 만들려는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