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오늘의 운세&힐링글&심리테스트

얼륙말궁뎅이 작성일 14.10.08 11: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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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4년 10월 8일 수요일 음력 9월 15일 

(띠별/생년월일 운세)


〈쥐띠〉

84년생 이상형과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 사람인데 이상하게 끌리게 된다. 72년생 마치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것 같은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0년생 기대를 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결과가 나온다. 48, 36년생 가슴이 찡해지고 고마움이 느껴지는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72%.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소띠〉

85년생 바라던 것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와 노력한 보람을 느끼게 되겠다. 73년생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날이다. 하는 일마다 잘 풀릴 것이다. 61년생 말 한 마디에 그동안 쌓였던 감정이 다 녹아버린다. 49, 37년생 자손과 관련된 기쁜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범띠〉

86년생 말은 안 해서 몰랐지만 그동안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74년생 한 번 맺은 인연을 가벼이 여기지 말고 잘 이어가야 한다. 62년생 모든 것이 다 끝난 것 같아도 희망의 봄은 다시 오게 되어있다. 50, 38년생 웃고 떠드는 가운데 우울했던 기분에서 벗어나게 된다. 운세지수 66%. 금전 70  건강 65  애정 65

〈토끼띠〉

87년생 대화가 이상하게 흘러갈 수 있으니 오늘은 아예 얘기를 꺼내지 않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날을 잡아서 줄줄이 생기는 일 때문에 허둥지둥 보내게 된다. 63년생 독재자처럼 무조건 자기주장만을 하는 배우자 때문에 힘들다. 51, 39년생 큰 이유도 없이 서글픈 감정이 올라온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용띠〉

88년생 자신이 인정을 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 76년생 그동안 써오던 가면을 벗어던져버린 것 같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4년생 놓치면 후회할 수 있으니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 52, 40년생 예상하지 않는 손님의 방문으로 즐겁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뱀띠〉

89년생 이성간에 따뜻한 대화와 애정표현이 필요한 날이다. 77년생 업무량이 늘어나고 생각보다 빨리 일이 끝나지 않아 늦게까지 근무하게 된다. 65년생 사적인 일을 뒤로 미루고 공적인 일에 집중을 해야 한다. 53, 41년생 이런저런 일이 많이 생겨서 하루가 그냥 지나간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45  애정 45

〈말띠〉

90년생 더 이상 주변에 휩쓸림에 의해서 끌려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78년생 아무에게도 얘기를 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을 수 있다. 66년생 있었던 사실을 없던 것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54, 42년생 똑같은 것 같아도 다 다른 것이 사람 사는 문제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35

〈양띠〉

91년생 지출을 줄이고 금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79년생 업무시간에게 사적인 일을 하다가 직장상사에게 걸릴 수 있다. 67, 55년생 계획이 뜻하지 않게 어긋날 수 있으므로 투자는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 43년생 만사가 귀찮고 의욕이 저하되는 날이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밤새워 한 일이 좋은 결과물이 되어 보람이 된다. 68년생 우렁각시처럼 해야 할 일을 대신해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있어 힘이 되어준다. 56년생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44년생 실현이 불가능할 것 같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된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닭띠〉

93년생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같이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게 된다. 81, 69년생 갑자기 툭툭 튀어나오는 감정을 제어하기가 힘들다. 57년생 변화가 많이 발생하는 변화물쌍한 하루가 될 것이다. 45년생 가급적이면 외출을 피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만 피곤해진다. 70년생 한 쪽에서 아무리 잘해보려고 해도 한 쪽에서 받아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58년생 부모 잘못 만나서 자식이 고생을 하는 것 같아 가슴이 짠해진다. 46년생 왠지 모를 불안감에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 운세지수 48%. 금전 40  건강 50  애정 45

〈돼지띠〉

95, 83년생 새로운 세계로 이어주는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겠다. 71년생 풀기 어려운 수학 문제를 푼 것 같은 홀가분한 기분이 들 것이다. 59년생 심마니가 심봤다 외칠 때의 심정을 경험하게 된다. 47, 35년생 마음이 힘들 때에는 곁에 있어주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되어준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힐링글]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누군가에게
실수와 부족한 점을 말해 주어
바로잡는 것과 불만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식은 수프를 받고 종업원에게 '따뜻하게 다시
데울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에고가 아니다.
사실만을 말하기 때문이며, 사실은 언제나
중립이다. "어떻게 나한테 다 식어빠진
수프를 갖다줄 수 있지?"
이것은 불만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중에서 -


* "
매너가 좋다."
참 좋은 칭찬입니다.
"
매너도 좋고 신사적이다."
칭찬을 넘어서는 최고의 찬사입니다.
정중하게 편안하게 사실을 말하는 것과
불평과 불만으로 표출하는 것은 다릅니다.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그 사람의 자세와
몸가짐과 말버릇에 따라 드러나는
내면의 인격입니다.

 

잡초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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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강병화 교수가
17
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채집한
야생들풀 100 4439종 씨앗을 받아
종자은행을 세웠다고 합니다.

신문에 ‘고맙고 자랑스러운 일’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사 끝에 실린 강교수님의 다음 글이
마음에 크게 와 닿았습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잡초’는 없습니다.
밀밭에 벼가 나면 잡초고,
보리밭에 밀이 나면 또한 잡초(?)입니다.

상황에 따라 잡초가 되는 것이지요.
산삼도 원래 잡초였을 겁니다.

사람도 같습니다.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면 산삼보다 귀하고,
뻗어야 할 자리가 아닌데
다리를 뻗고 뭉개면 잡초가 된답니다.

-
김동자(전국 MOU 전문가/새벽편지 가족) -




[ 심리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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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번 골랐지요...

으흐흐흐흫...


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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