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고구려의 동북공정은 끝났습니다.

중국이 대표적으로 관심도 없던 고구려 문화 광개토대왕비 유리관공사 한거 보면 알수가 있지요..

이외의 고구려 문화 유적지는 다 공사쳤고 역사까지 뒤바꿨습니다.

지금 가서 유리안에 사진도 못찍습니다. 그냥 우리나란 힘없이 방관했지요..

김정은이 건강악화설이 있다는데 사실이건 가설이건 상관없이 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북한을 먹는다는 명분을 얻기 위해 동북공정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자유민주주의제체의 유입이 북한정권이 붕괴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미 북한사람들은 남한이 잘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30~40년후 통일의 가능성이 보이겠군요.

그럼 그때 중국이 개입하려고 들것입니다.

붕괴후 바로 중국은 낙동강 국경선을 뚫고 내려올겁니다.

북한은 우리 같은 민족인데 당연히 중국땅아니냐? 는 논리로 나갈게 분명합니다.

아시다시피 중국은 다민족 국가입니다. 자신의 역사까지 바꿔가면서 지역을 차지하죠.

과연 정말 힘 없이 티벳민족처럼 우리나라 북쪽땅을 뺐겨버리는 경우가 생길까요??

정부가 이미 하는짓이 돈 발라먹는짓만 잘하는데 이러다 낙동강 오리알 되는건 아닌가요?

정말 통일된다면 일본과 같은 국력을 유지하며 강대국이 될수 있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