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안에서 누군가 죽거나 슬픈 장면이 나오면 그냥 이 드라마의 스토리 전개이고 내용의 일부구나 라고
생각되어 지는 드라마가 있는가 하면
네멋대로해라는 그럴때마다 내 마음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