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제품 중 분유만 유일하게 인증 로그를 부착한 제품이 없었다. 유기농 분유 원료는 기준 적합성으로 분류돼 수입국에서 인증받은 제품이면 국내 인증기관 심사 대신 서류심사로 대체한다. 기준 적합성 제품이 국내 심사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유기농 인증 로그 제품과 혼동돼 소비자들에게 비싸게 팔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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