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운세 ]
10월 22일(음력 9월 29일) 오늘의 운세
쥐띠 총 운: 인간사 어찌 혼자만 잘난 맛에 살아갈 것인가. 서로 어려운 부탁을 해보기도 하고 들어주기도 하는 것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났다는 속담을 교훈 삼아 협동하는 자세가 필요한 일진이다.
甲子생(1984년생) 친구 간에 힘든 부탁을 해올 것이라. 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壬子생(1972년생) 귀인 같은 친구가 해결사로 등장할 운세라. 힘든 일을 같이 열어간다.
庚子생(1960년생) 가슴 아픈 일로 마음이 상하나 금전운은 좋으니 위안으로 삼아라.
戊子생(1948년생) 재기의 기회가 도래하니 놓치면 후회하리니 잘 잡아라.
소띠 총 운: 가까운 벗으로부터 원조의 손길을 보낼 것이니 훗날 나의 어려울 때를 대비하여 도와줌이 길한 일진이다. 냉정히 거절하지 말고 구원의 손길을 보냄이 유익할 것이다.
乙丑생(1985년생) 열등감을 버리고 당당하게 나서야 좋은 운을 받으리라.
癸丑생(1973년생) 새로운 직업 문제로 고민하는 상이나 정든 곳이 좋은 것이다.
辛丑생(1961년생) 오늘은 뒤에서 지켜봄이 이득이요 나서면 손해가 큰 운세로다.
己丑생(1949년생) 혼자서 될 일이 아니니 친분이 두터운 사람에게 요청하면 되리라.
범띠 총 운: 어려운 시기에 귀인이 나타나 나를 도우니 메마른 대지에 단비를 만난 듯 윤택해질 일진이다. 가까운 친구와 같은 귀인이라. 어려움을 나누어 잘 해결하라.
丙寅생(1986년생)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건강에 무리가 오는 날이니 식사를 잘 챙겨라.
甲寅생(1974년생) 운이 열려 활동이 많을 때라. 소화기 계통에 무리가 오니 조심하라.
壬寅생(1962년생) 처리할 일이 산더미라도 과로로 몸 상하는 일이 있으리니 쉼이 좋다.
庚寅생(1950년생) 일의 분배와 선후를 잘 조정해야 무리 없는 하루를 보낼 것이로다.
토끼띠 총 운: 인간사 새옹지마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는 법. 먹구름이 잔뜩 드리워진 하늘과 같은 일진이다. 만사가 여의치 않아도 재물운은 길하니 너무 상심하지 마라.
丁卯생(1987년생) 자신이 엉뚱한 일을 만들어 어렵게 되니 가만히 지내면 편하리라.
乙卯생(1975년생) 생각나면 곧 움직여라. 한발 빠르게 나서면 일이 열릴 것이로다.
癸卯생(1963년생) 머리로만 일이 성사되는 것이 아니니 실전에 나서야 알아주리라.
辛卯생(1951년생) 긍정이 복을 짓는 것이라. 잘 받아주면 좋을 일이 많을 것이다.
용띠 총 운: 재기의 기회가 도래하니 놓치면 후회하리니 잘 잡아라. 움츠리고 있던 개구리가 때가 되어 멀리 뛰는 것과 같은 일진이다. 그러나 경거망동은 조심할 것이니 좋은 일에 해가 될까 두렵다.
丙辰생(1976년생) 출렁이는 마음을 잠재우지 못하면 무슨 일이든 힘든 하루가 될 것이다.
甲辰생(1964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로우니 일 또한 잘 되어 계약 건도 이루어지리라.
壬辰생(1952년생) 경기의 흐름을 잘 읽으면 재수가 열리고 일이 풀릴 것이다.
庚辰생(1940년생) 매매이익이 클 것이니 문서 계약을 서둘러 이른 시간을 택함이 좋다.
뱀띠 총 운: 어떤 일에 방해자가 변덕을 부려 어려움을 겪는 일을 조심하라.
丁巳생(1977년생) 하는 일에 문제가 발생하여 고통을 받을 수라. 사전에 차단함이 좋다.
乙巳생(1965년생) 계약 건은 성사되나 재운이 불길하여 돈은 뒤에 들어오리라.
癸巳생(1953년생) 희비가 교차하는 이상한 운세이니 두문불출함이 신상에 좋으리라.
辛巳생(1941년생) 엉뚱한 일로 고생하는 운세이니 색다른 일에는 간섭을 하지 마라.
말띠 총 운: 하늘의 도움이 있을지라도 내가 할 일은 내가 해야 한다.
戊午생(1978년생) 일에 걸림돌이 생기면 물리칠 생각하지 말고 피하는 것이 좋으리라.
丙午생(1966년생) 이권 관계로 서로 다투니 재운이 반분 되는 상황이 생기리라.
甲午생(1954년생) 재운이 변덕을 부려 사람을 힘들게 하니 금전적인 약속은 하지 마라.
壬午생(1942년생) 주고 싶은 마음은 좋으나 주어서 해가 되면 안 주는 것만 못하리라.
양띠 총 운: 남을 괴롭히면 내 가슴도 아픈 법이라. 상대를 힘들게 하지 마라.
己未생(1979년생) 연인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수라. 사전에 생각을 잘하고 말을 하라.
丁未생(1967년생) 금전운이 약해 수입은 줄어들고 나가는 돈은 많을 것이니 아껴 써라.
乙未생(1955년생) 단호한 결정을 내리는 시기이니 놓치지 말고 잘 처리하라.
癸未생(1943년생) 궂은일에는 발걸음을 하지 않는 것이 신상에 좋으리라.
원숭이띠 총 운: 일이 안될 때는 밀고만 나갈 게 아니라 수정하는 지혜를 열어라.
庚申생(1980년생) 엉뚱한 미래를 보고 싶은 욕망을 삼가야 현재의 고통에서 이긴다.
戊申생(1968년생) 막힘에 원인분석을 다시 잘 해보면 길이 보이고 재수도 열 것이다.
丙申생(1956년생) 횡재수에 일이 잘 풀려가나 아랫사람의 고충을 잘 들어 해결하라.
甲申생(1944년생) 횡재수가 아니면 집안에 경사가 비치니 잘 받아들여라.
닭띠 총 운: 안정하지 못하고 서성거리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辛酉생(1981년생) 싫은 일이라도 조금씩 해나가면 줄어들 것이니 한발씩 나아가라.
己酉생(1969년생) 캄캄한 한밤중이라. 일의 끝이 보이지 않는 어려움이 있으리라.
丁酉생(1957년생) 움직임보다는 안정된 마음으로 기다리면 구하는 것은 얻으리라.
乙酉생(1945년생) 고된 하루가 될 상이라. 무리한 신경 과로를 조심하라.
개띠 총 운: 기본 틀을 벗어나면 운수라는 게 없다. 기본자세를 잃지 마라.
壬戌생(1982년생) 꾀를 부리더라도 기본은 지켜야 손해를 적게 보는 것이다.
庚戌생(1970년생) 다득 천금이라. 많은 것을 얻을 상이니 좋은 기운을 여러 곳에 응용하라.
戊戌생(1958년생) 욕심 때문에 막힘이 예상되니 제어만 잘하면 조금씩 열어가리라.
丙戌생(1946년생) 아랫사람에게 기초적인 것을 가르치면 힘들 일이 없으리라.
돼지띠 총 운: 수렁에 빠지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니 나도 잘못하면 빠진다.
癸亥생(1983년생) 재수 좋아 금전운이 열리고 생각만 하던 일을 마음껏 열어 보라.
辛亥생(1971년생) 꾐으로 수렁에 빠질 위기가 오니 말이 많은 사람을 주의하라.
己亥생(1959년생) 금일은 상갓집에 출입하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기리니 삼감이 좋다.
丁亥생(1947년생) 경기 상승하는 날이라. 금전운이 좋고 막힌 곳이 확 뚫린다.
[ 오늘의 힐링글 ]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xml:namespace prefix = "o" />
심리적으로 소화가 안 된 옛 상처는
당시의 혼란을 상기시키는 일이 있을 때마다
다른 것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게 만든다.
그 기억을 떠올리는 순간 우리는 그 당시를
다시 살아내듯 몸의 반응까지 기억해서
마음이 아프다고 느끼는데, 몸의 통증처럼
마음의 상처도 사람을 질겁하게 만들어
무조건 회피하거나 도망치게
자극할 수 있다.
- 박승숙의《마음 똑똑》중에서 ?
사망진단 받은 아기, 엄마 품에서 살아나
의사로부터 사망 선고를 받은 갓난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되살아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호주에 사는 케이트 오그(Kate Ogg)라는 여성은
애초 예정보다 훨씬 앞서
임신 27주 만에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그러나 쌍둥이에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딸 에이미는 비교적 건강했지만
아들 제이미는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결국 의사로부터 사망 진단을 받은 것이죠.
의료진은 제이미를 살리려고 응급처치를 시도했지만
20분이 지나도록 호흡이 돌아오지 않자
담당 의사는 부모에게 아기의 사망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아기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의사에게 마지막으로
아기를 한 번만 안아보겠다고 간절히 부탁하여
이미 숨이 멈춘 아기를 안고
“사랑한다”라는 말을 2시간 동안 속삭였다고 합니다.
아기를 쓰다듬고 키스한 후,
마지막으로 아기에게 젖을 물렸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젖을 물린 지 두 시간이 지났을 때
아기가 숨을 쉬고 기운을 차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손가락도 움직였습니다.
깜짝 놀란 엄마는 의사를 불렀고,
달려온 의사는 아기가 살아났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기적처럼 되살아난 아기는 건강을 회복해서
현재 평범한 아기들처럼 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 정은주 옮김 / GOOD NEWS(인사이트) -
[ 심리테스트 ]
▼ 결과는?
우후훗~♥
불끈한 수요일이네요~
얼륙말 닮은 처자 한 컷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