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치료나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신분
마음의 병이 깊어 월요일 아침부터
연탄 자살을 생각하고 연탄 구입경로에 대해
알아보고 어머님에게 전화해 내 증명사진
가지고 계신거 있느냐를 물어보며
혹 떠났을시 영정사진은 있어야 하기에..
라고 생각하는 제가 무섭니다
과거 친구가 정신병원이 사람들이 편견이 많다고
정상적으로 생활하는것 같은 사람들도
다녀오면 좋은게 많다고
진료시간이나 가격등이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이대로 마음의 병을 스스로 떨치지 못하면
정말 어찌 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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