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에 편한 토즈 드라이빙 슈즈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토즈 드라이빙 슈즈는 1950년대 사용된 차안에서 신는 신발에서 고안되어 만들어진 슈즈입니다.
캐쥬얼한 느낌의 모카신 느낌도 나고 다양한 소재와 칼라가 특징입니다.
가죽은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공장에서 가져오고 가죽의 모든 공정은 수작업으로 이루어 진다고 하여
가격은 그리 착하진 않습니다.
바닥에 페블 장식이 100개가 넘는다 하여 운전할 때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이 고무 페블은 닳기도 금방 닳아 부담이 갈 수 있는데요 ~ 이 문제는 매장에 가서 밑창을 깔아 달라고 하면 깔아줍니다.
직업상 구두를 자주 신는데 전 굽이 높은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드라이빙 슈즈를 구두 대신 자주 신습니다.
여자 분들 또한 높은 굽을 가진 구두 대신 이런 드라이빙 슈즈를 많이 신으시죠??
가격대는.. 아울렛 매장이나 해외 직구매를 하시면 30대 전 후반으로 사실 수 있습니다.
저도 작년 부터 신기 시작했는데.. 태어나서 이렇게 편한 신발은 처음 신어 봤습니다 -0-
이 드라이빙 슈즈는 둥둥짱이 좋아하는..
김우빈씨가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착용하여 화재가 되었습니다.
청바지,정장,면바지 어디에도 다 잘 어울리니 편하게 코디하셔도 좋습니다~
이상 ~ 바둑이의 추천 악세사리 끗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