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세... 농담 아니었다...

메밀밭파수꾼 작성일 14.11.16 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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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뻔뻔스런 정부! 대서민 세금폭탄 준비했었다" 폭로- "쌀과 고기, 서적, 학원, 심지어 싱글세까지도 용역회사에 검토 맡겨"
정부가 국민들 몰래 쌀이나 고기, 서적, 학원 등에 10%의 세금을 부과하는 안을 추진하려다 들통나 논란이 예상된다.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중랑갑)은 본래 1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폭로하고 "그러고도 모자라 심지어 출산율을 높인다는 핑계로 싱글세까지 책정하려 했다"고 맹비난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로
http://m.kore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490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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