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잘생겼지. 나도 알아! 하지만 우리가족만 몰라줄뿐..
어? 카톡이 왔네.. 나영이 이 요망한 가시나 벌써 힐튼 호텔 스위트룸을 예약해놨군...
오늘은 무슨맛 ㅋㄷ을 준비해야 되나... 딸기맛? 초코맛?
(이제부터 댓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