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2013년에 잠시 바텐더 일을 하다 한달정도의 임금을 체불 당했는데
민사에서 합의된 조정기간인 7월을 지난 상태입니다.
이후 압류 등을 할수 있다는데
압류를 하게 되면 제가 직접 같이 가야 되는 상황이라 껄끄럽던데
다른 방식으론 어떤게 처리 기간이나 방법이 제일 괜찮은가요?
머 보증금이나 동상 가압류 같은게 있던데 어떻게 진행되는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