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の聖域
Twitterのやつ
星の風を受けて
朝の海港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는 보내셨나요?
오늘은.. 아침부터 사무실 난방기가 이상이라
만지작 거리다 오느라고 늦게 올리네요;;
2014년의 마지막 금요일 입니다.
이제 곧 다가올 2015년을 기대하며, 2014년 마지막 마무리는 잘 해보아요
오늘도 얼륙말 번호를 기다립니다!
2014년 적중률 제로에 수렴하던 얼륙말번호...
2015년에는 얼륙말 번호가 세개씩은 맞겟죠?
덕후덕 덕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