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들은 워낙에 그쪽으로 특화가 되있자나요..
진짜 걔네 작품하나하나 만드는거보면 각각 에피소드나 평소 생각치도 못했던 상상력을 발휘해서
기상천외한것들을 다 만들던데..
그러다보니 진짜 사람이 저래도되나 싶을정도로 충격적인 내용들도 많고요..
근데 과연 av배우들이 정신이 온전하나요??
어디서 듣기론 야쿠자도 개입되어서 어쩔수없고 심지어는 촬영전에 마약까지 먹이고 한다던데;;
저런게 진짜인지..
아 그리고 군대있을때 저희 소대원중 한녀석의 가장 친한친구가 일본인이었던애가 있었는데요..
제가 걔한테 그런걸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진짜로 일본애들은 자기 딸이 av배우가 된다고하면 부끄럽게 생각안하고 오히려 밀어준다는게 사실이냐고..
근데 전혀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하더군요..
일본인들도 딱히 av문화에대해 그닥 좋게안본다고 하더군요,,
암튼 아무리 돈 많이 준다해도 여자로써 정신상태가 온전할까요??
이미 멘붕된 배우들도 많다고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