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의 연애사는 어떠했나요?
서로 잘 되서 연애질을 시작하면 뭐 괜찬은데...
죽어라 쫓아만 다니는 짝사랑은 참 싫은거 같아요... 포기하고 싶어도 잘 안되고-_-...
그놈의 희망고문이 참 사람 미치게 만드는 듯....하아...
연애질은 한 지금까지 3번정도 제대로 한거 같고...
학부 내내 쫓아다녔던 누나때문에 좋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고.....으헉..ㅠㅠ
지금도 또 그 길을 시작해야 할듯 하네요...하아..ㅅㅂ..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