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음력 11월 10일 (띠별/생년월일 운세)

〈쥐띠〉

84년생 새로운 감정이 생긴다. 이제는 더 이상 친구처럼 지낼 수가 없을 것이다. 72년생 크게 활기를 가지고 목적을 향해 전진할 때다. 60년생 너무 많은 것을 혼자 다 하려 하지 마라. 협력자를 얻으면 놀랄만한 발전이 예상된다. 48, 36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으니 즐겁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소띠〉

85년생 뭔가 삶의 활력소가 되어줄만한 것을 찾아야 할 필요한 시점이다. 73년생 모든 사람들과 화합하니 친구나 선후배의 길잡이 되어주는 것도 좋겠다. 61년생 최고의 지혜와 판단력이 번뜩이는 날이다. 49, 37년생 마음이 넓어지고 여유가 생긴다. 기운찬 하루가 될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86년생 항상 곁에서 도와주고 아껴주는 상대를 만나게 된다. 74년생 시간이 지나가면 쌓인 게 있어 쉽게 해결되지 않으니 빨리 대화로써 풀어야 한다. 62년생 정신적인 피로감이 겹치다 보면 건강에도 크게 작용하니 조심하라. 50, 38년생 갑자기 생각지도 않게 지출할 일이 발생한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토끼띠〉

87년생 주변상황에 냉정하라. 뛰어다녀도 소득이 없다. 75년생 함부로 말하게 되면 일신에 좋지 않다.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한 날이다. 63년생 자기 잘못을 가지고 쓸데없이 남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잘못을 바로 알라. 51, 39년생 평소 하지 않던 행동으로 손해를 볼 수 있겠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88년생 여러 가지 일로 지친 심신을 달래줄 수 있는 소중하고 행복한 한때가 된다. 76년생 자신의 명예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는 일이 생긴다. 64년생 잔소리나 지적을 하기 전에 칭찬을 먼저 해주면 대화의 창이 열릴 것이다. 52, 40년생 금전적으로 실속이 따라주는 날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89년생 빠른 속도로 이루는 일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 77년생 곶감 단맛에 배탈 나는 줄도 모른다. 달콤한 유혹을 경계해야 하는 날이다. 65년생 인덕의 도움이 없다. 원망하지 말고 먼저 베풀어라. 53, 41년생 많이 다니면 피곤하니 근신하는 편이 좋겠다. 영양섭취를 잘할 때이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말띠〉

90년생 마음이 바빠도 차분히 일을 해야 실수가 없다. 78년생 컨디션이 떨어지니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기 쉽다. 66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금전관계는 정 잃고 돈도 잃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54, 42년생 남의 말에 귀 기울여라. 말은 적게 하고 판단은 정확하게 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양띠〉

91, 79년생 이성관계나 부부관계에 있어 다툼을 피해야 한다. 67년생 자신은 옳다고 믿고 한 행동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 55년생 빠른 결정은 후일에 가서 후회하게 되니 신중히 생각할 때다. 43년생 이쪽에게 당한 노여움을 다른데 가서 화풀이할 수 있다. 남에게 피해주지 마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애정문제가 순조롭게 풀린다. 80년생 눈앞에 홈런 볼이 날아오고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과 능력을 다해서 전력투구를 해야 할 것이다. 68, 56년생 자금사정에 있어서 여유가 생기니 숨통이 트이는 하루가 된다. 44년생 주위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을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행동은 남에게 인정받지도 못하고 핀잔만 듣는다. 81, 69년생 객관적 판단으로 결정 내릴 때다. 목표를 하나로 모으는 노력이 필요하다. 57년생 누구도 이길 수 없는 서로간의 기싸움으로 피곤해진다. 45년생 인생의 부귀영화는 일장춘몽과 같이 허무하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년생 남녀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가를 알게 된다. 82년생 또 다른 상황이 전개된다.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한다. 70년생 사람으로 인한 신경을 쓸 수 있으니 가급적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58, 46년생 근심가운데 기쁨이 생기는 날이다.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새로운 계획으로 다시 한 번 시작해 보라. 83년생 구름 위에 떠있는 기분을 느낄 정도로 행복한 순간이 온다. 71, 59년생 추억의 저편으로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한 일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47, 35년생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건전한 오락으로 심신을 달랠 때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힐링글]

여러분, 우리 함께 행복합시다!

이 세상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듭니다.
한 사람의 행복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한 사람의 불행이 비참한 세상을 만듭니다.
지금 지구는 고통을 뿌리는 사람이 많아
재난이 많은 것입니다. 저절로 기쁨과
행복을 뿌리는 사람이 되세요.
여러분, 우리 함께
행복합시다.


- 송희의《사랑한다 아가야!》중에서 ?

송구영신

옛것을 보냅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이 순간!
바로 오늘과 내일입니다.

차가운 바위를 두드렸더니
둔탁한 소리를 내며 침묵합니다.

한해를 흘려보낸 세월은
여전히 오늘도 말없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이 아팠습니까?
얼마나 많이 슬퍼했습니까?
심장이 떨어져
길바닥에 내동댕이쳐진 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어떤 사람은 떨어진 심장에
마른 풀이 묻어 털기까지 했다나요?

그래도 세월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괴로워도
또 좋은 시간이었다 할지라도

그 시간, 흘러가지 않도록
밧줄로 동여매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갑니다.

이제...
지난 것은 그만 미련을 버리고
모두 떠나 보낸 후에 새날을 맞으세요!

차가운 칼바람에 모두가 움츠려지는 담 밑에는
소리 없이 속삭이며 따스한 햇살로 봄이 옵니다.
아무리 아파도 웃을 날은 무한대로 열려 있습니다.

새날이 밝았습니다.
더 밝은 새날을 위해 지난 것은 버리고
다가오는 할 일에 가슴 가득 설레기를 원합니다.

가정에 하는 일마다 잘 되시고
건강하시고 온 가족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키워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전년대비 상승한 검색어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안겨준 세월호 사건..

'세월호' 사건이 제일 눈에 띄네요.

2014년 최다 검색어

순수하게 2014년 가장 많이 검색한 목록이죠

월별 검색어

월별로 볼 수 있는 최다 검색어 리스트입니다.

분야별 리스트

분야별 검색어 1위 모음입니다.

2015년에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우리 집안 가정에서도

그리고 짱공유에서도 기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