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는 vip아는사람
sbs.mbc에서는 vip라고 나오더군요 어느쪽이 진실이지 모르겠지만
새벽에나온 이야기와 오전 나온 이야기가 말이 달라요
조현아 사건이후
언론이
한쪽의견만 듣고 마녀사냥하는거 같아요
예전 저도 폰기계오작동으로 본사에 문의하니까
구입후 일~2주내 기계오작동은 가입가맹점에서 교환 하라고 해서
교환 받은적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생긴 백화점사건을 보면
폰판매자도 원칙을 안지키고 그냥 as센터 가세요. 라고 한점은
지적없이
단순고객만 나쁜쪽으로 표현되더군요
폰 판매업자가 어떤식말했는지 몰라도 as센터가세요 말은
듣는이 이해도 따라 받아듣는게 다르니까 .
나쁘게 이해 하면
나는 모른다.고장난폰 니가 고쳐쓰세요 라고 이해할수도 있다는거죠 .
다른 사연이지만
저의 생각은
한국에서 구매자입장가 판매자 입장말만 듣으면 호구됩니다
예들어서 저의 이야기 로 말해드리면
몆칠전 모바일로 카드결제 가 오작동으로 80만원 일시불된적있는데
판매자측은 카드취소 안 된다고 카드사한테 문의하니까 카드사는 판매자한테 문의
그러다 대행업체 한테 문의 하라고 서로 남탓합니다 해결은 안해줘요.
그러다 판매자가 취소안되니 80만원 할부 결제하면 일시불80만원 빼준다고 하는겁니다
했더니 .일시불은 3일동안 취소를 안했더군요 또 카드사타령..
결국 큰소리로 짜증내면서 행패부리니까 해결된사건이죠.
대부분 행패없으면 잘안해주는거 같아요
한쪽의견만 보고 저행동은 나쁘다 저사람 잘못된행동이다 하는건 아니라생각합니다
예들어 국산차 정직하게 만들어 팔아요 ?
과자도 정직하게 파나요 ? 폰파는 사람이 정직하게 팔아요 ?
따지고보면 판매자도 잘못있습니다. 구매자가 판매자한테 뭐라고했다고
일방적으로 나쁘게 보는것도 안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