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
요즘 볼링에 푹빠져있는데 흔남인데용 ㅠㅠ ..
다름이 아니라 친척분이 마이볼 하나를 주겠다고해서 맞추려고합니다... 지공은 새로해서 제손가락에 맞게요.. 근데
이게 14파운드에요 ㅠ 일반 볼링장가면 10~12사이를 쓰는데 너무 무겁지는 않을지.. ㅠㅠ 가져다 놓고 썩히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지공할때 훅을 걸어줄 손가락 두개를.. 어디에 맞춰야되는지도 궁금하네용.. 손가락 첫번째 마디인지 첫번째와 두번째 중간에 맞춰야될지 ㅠㅠ
하우스볼만 쓰다보니... 맨날 각기 다른공을 사용해서... 하우스볼로는 평균 120~ 150을 왔다가따 하는데.. ㅠㅠ 마이볼 하고 하우스볼하고 차이가 많이 나나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