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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날 주문해서 배대지에 12월24일 도착. 30일 까지 뭐하는지 모르다가 30일 배송 한다고 하고 일주일 잠수.
계속 미국 출발일 미뤄지다 8일 아침 도착.
소식이 없음. 전화해서 물어보니 인터넷에서 관세 납부서 출력해서 납부하라함. 연락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가만 있으면 왔는지 아냐고. 배송상태도 업데이트 안해서 어찌 아냐구 말하니. 아~~~~네 죄송합니다. 끝
결국 니코틴세 인상 된걸루 관세 납부하는데.
신고서 접수후 통관 완료 되구선 멈춤. 인천공항 관세홈피에만 올라오고 오마이집 홈피는 업뎃 없음
결국 금요일 택배사에 미발송
오늘 오전 9시 잔화하니깐. 오늘 아침에 택배사 넘긴다함 빨리 처리해드릴께요 하고. 하루 종일 변동 없어서 5시 전화하니깐 퇴근 ㅋㅋㅋㅋ
사업신고가 미국에 있다고 배짱부리는 건지. 미치겠네요.
덕분에 강제로 금연하게 생겼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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