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상록수? 그 쪽에서 별거 하고 있는 남편이 자녀들을 데리고 인질극을 버리고 있다네요 ㅠㅠ
아침 9시?그 쯤부터 였던거 같은데 지금 어떻게 된건지..
참 요즘 세상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수 없이 생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