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바람쐬러 다녀오다가 외진 길에서 편의점에 들렀는데
혹여나하고 기웃거려보니..사장님께서 몰래 주시더군요 ㅎㅎ
첨으로 먹어보는건데 ㅎㅎㅎㅎㅎ 신기신기..
인터넷 일들이 저에게 벌어질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