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돌아가는것보면, 혹은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지나간사람들을 돌이켜보면  

진짜 끼리끼리 논다는말이 와닿더군요..

직장에서나.. 어디서나..

아는 여자애들중에 지들끼리친한 애들 셋이있는데 얘들은정말 외모나 성격이 어찌그리 비슷한지..(나쁜쪽으로)

친구들도 딱 지네셋끼리 가장 친한거 같더군요..

앵간해선 사람 외모가지고 판단하면 진짜 나쁜거고 하면안되는건데

얘들은 얼굴도나빠.. 성격도나빠.. x가지도없어..

물론 위에 사례는 제가 극단적으로 판단한 것이기도 하지만ㅋ

하여간 대부분 비슷한 사람들끼리 친하게되는가 보더군요..

간혹 특이케이스로 제 친구들중에 나랑 전혀 안친할거같은 성격의 얘들도 있지만..

암튼 님들도 유유상종 많이 느끼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