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하시는 분이 운영한다는 음식점에 다녀왔습니다.
조명때문에 그런지 전체적인 분위기는 선술집과 살짝 느낌이 비슷합니다.
사장님고 친절하시고 서비스면에서 흡족합니다.
음식맛은 개인적으로 맛있지만, 미역국이 너무 짜요 ㅜ
그거 빼면 괜찮은 곳인거 같아요 ㅋ
집도 가깝겠다 자주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