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봐야 별로 느끼지도 못하는 차이
그게 뭐라고 노트4, 노트4s, 6, 6+ 사겠다고
잘 쓰고있던 멀쩡한 폰 바꾸는 사람들 이해 못하겠네
중고폰 최대 수출국이 우리나라다 인구 1억도 안되는 나라에서 전세계 최대 수출국이야
수입은 중국 미국 이고
제 3세계만 가도 갤럭시3, 4, 노트1, 2만해도 태반이 우리나라 중고폰이고 신주단지 모시듯 한다
거의 백만원가는 물건을 아무리 지원금 나오고 할인 한다 해도 나오자 마자 척척 사는 건
이해 할 수 없다 지금 쓰고 있는 폰이 뭔지 봐봐
처음 부터 출고가가 뻥튀기 됐다고 해도 힘들다 어렵다 하면서
단순히 보상 심리라도 백만원 가까이 되는 물건을 아무렇지 않게 구입하는건 정상은 아니라고 본다
하긴 차도 이해 할 수 없지 같이 운동하다 제대 하고 미국 살다 온 친구가 우리나라처럼 교통이 잘 되 있으면
차는 필요 없다고 하면서 미국은 본인 생활권 아니면 교통이 엄청 불편하다고 하더라
집은 없는데 차 없으면 불편 하니 차는 할부로 구입하고
꿀리는 건 싫으니 폰이고 시계고 악세사리 옷 신발 등 수십 수백하는거 하니 씩은 가지고 다니면서
힘들다 어렵다 남탓 정부탓 하지말고 없으면 없는대로 만족하면 안되는 것인가?
남의 시선이 중요한 사회라고 해도 그 시선 때문에 힘들게 살 필요는 없잖아
결론
나도 국민도 기업도 정치인도 정신 좀 차리자 시발 대처가 롤모델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