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특성상
가수나 배우들을 자주 만나는 편입니다..
보통 마케팅 및 기획을 담당하다 보니..
기획차 술자리나 식사를 함께 할때도 많은데요
얼마전 요즘 핫한 exid 와 식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전 정말 하니밖에 안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다들 괜찮은 외모에 성격도 참하고 순수한듯 했습니다.
이 바닥이 뜨기시작하면 180도 변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업무상 비밀이니 여기까지 할게요.
참고: 하니씨 손이 참 부드럽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