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네비도인지 약쟁이들은 대부분 궁금해 할것임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그냥 스테로이드라고 하지만

네비도는 얼마나 용량으로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네비도는 한번 맞으면  약 작용기간이 4~6개월씩 가고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인 제품임

하지만 제품에 들어가는 남성호르몬에 양은 적은 편이라서 가성비나 성능(폭팔적인 근지구력이나 근력 근량증가는 힘듬)에서 보면 전혀 약쟁이들에게는 쓰레기임

작용기간이 길어서 보통 경년기장애에나 쓰는 편임(일반적인 치료용 스테로이드는 2주에서 3주당 1방씩감 하지만 약쟁이들은 남성호르몬만 써도 주당2~4방 동화제는 2방정도 들어가는데 주당 6번을 맞으니 특정부위들은 주사자국대박임 네비도는 14주에 1방정도로 알고 있음)

 그리고 도핑기간도 6개월정도 되니 거의 한방 맞으면 약작용기간과 도핑감지기간까지 합치면 1년은 무조건 도핑에 걸리는 제품임 이런것 보다는 성능도 좋고 도핑기간도 짧은 제품은 많음 도핑기간 3~5일짜리에서 3주짜리가 널렸는데

왜 박태환이 일부러 네비도를 했을까.

내생각에는 태환이가 스트레스에 운동량이 많아서 피곤한 상태에서 호르몬수치가 떨어졌는데

의사는 이제까지 해왔던데로 호르몬 떨어진 일반인들과 같이 생각하고 태환이 호르몬 수치 올려준다고 네비도를 처방한 것이 아닌가 생각됨. 진짜 약 다루는 사람은 그런것 안 쓸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