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고가 난지 3주가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교통사고 과실 비율 산정이 안되었는지 보험회사에서 연락도 없는데, 왜 이런건가요? 전화를 해보면 그냥 대충 둘러대고 다시 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상대방이 랜트해서 차끌고 다니면 보험회사 측 손해 아닌가요? 이해를 할 수 없는 업무 처리 속도 때문에 저만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