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백화점 VIP이란거에 대해서 놀랐고
수천만원 상당의 선물을 고른다거에 대해 놀랐음
백화점에서 VIP가 돼고 수천만원 상당의 물건을 사는건
과연 누구의 돈에서 나오는 걸까?
참 재밌는 나라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