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노트북을 빌려서 하루 쓰고
어제 대략 2주일정도만에 꺼내보니
노트북이 사진처럼 부풀어있네요.
왜이럴까요? 터질까봐무섭습니다ㅜㅜ
어제 밤 확인하고 오늘 다시 보니 어제보다 더 부풀어있는것 같습니다. 안에 부품이 부푼것처럼 보이는데.. 힘줘서 닫아보려해도
안되고요. 보관장소는 거실 장 안인데 이곳이 더운곳도 아니고
보일러를 안틀어서 매우 서늘함니다
컴퓨터에는 문외한이라 잘 모르는데
노트북이라고 하는지 넷북이라하는지 조그만한 모델인데
구입한지는 4년정도 되었고 구입후에 사용한것도 극히
적은편인데 이게 왜이러는지..
주말지나고 에이에스센터 가볼생각인데 어떻게 대처하고처리를 받아야 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