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친구들하고 얘기하다 보면 느껴지는게,,
우리나라 보면, 지금도 토익은 기술이라고, 성시경 광고에서 느끼한 미소 흘리던데,,, 시간 남았다고.
근데, 토익같은 방식이 외국어 배우는 가장 안좋은 방법 이라잖아요...
친구들하고 얘기하다 보면,, 요즘은 영어 한국어,, 이렇게 2개국어 능통 말고래도
3개국어 4개국어 능통자들도 수가 늘고 있다는거에요..
몇년전 일본대지진 이후 확실히 일본어는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데,
중국어나 스페인어 아니면 몇몇 많이 쓰이는 언어 중심으로 3개국어 이상 능통자들도 늘어난다고,,
그리고, 일반적으로 영어 많이 쓰는 직종이 토익이 높잖아요..
근데, 영어가 필요없고 우대도 아닌데 토익 800~900 이상자들
대거 지원이라고,
안보이는 데서 토익하는 사람들이 지원하는 건데,
토익도 힘든건데, 3개국어 이상씩 하는 사람들 보면 ,,
솔직히, 우리나라같은 외국어 교육 시스템가진 나라에선 거의 불가능하고
거의가 외국서 살다온 케이스들 일건데,
세계화가 많이 되긴한 모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