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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로 주세페 안토니오 아나스타시오 볼타는 이탈리아의 물리학자이다.
연속 전류를 공급해 줄 수 있는 전지를 처음으로 개발하였다.
전압을 측정하는 단위인 볼트는 1881년 볼타의 업적을 기려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