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5년 2월 25일 수요일 음력 1월 7일
〈쥐띠〉
84년생 오늘 이루어지는 혼담은 좋다. 마음의 문을 열고 적극적으로 만남을 시도하라. 72년생 오랜 친구를 만나 울적한 기분이 풀린다. 60년생 주위사람들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데 힘이 되어 그 가운데 보람을 찾겠다. 48, 36년생 가정에 경사가 넘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85년생 함께 있는 시간들이 즐겁고 소중한 만남을 갖게 될 것이다. 73년생 지혜와 체력을 길러 다음을 준비해야 하겠다. 61년생 주위 사람들과 의논하는 것이 현명하다. 섣부른 행동을 하다가는 자기 꾀에 넘어갈 수 있다. 49, 37년생 하는 일이 처음에는 어려우나 곧 뜻대로 풀린다.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5
〈범띠〉
86년생 말 한마디로 자존심이 상하게 되니 말조심을 해야 하겠다. 74년생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으니 마음을 비우고 때를 기다려라. 62년생 신용이 잘못되지 않도록 지출 계획을 엄격히 관리하는 것이 좋겠다. 50, 38년생 육체적으로 고달프더라도 할 일을 미루지 말고 즉시 처리하라. 운세지수 33%. 금전 30 건강 35 애정 40
〈토끼띠〉
87년생 작은 말 하나가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신중히 말을 하도록 한다. 75년생 중요한 것을 분실할 우려가 있으니 물건 관리를 잘하라. 63년생 지금 빌려준 돈은 돌려받지 못할 수 있으니 가급적 금전 거래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51, 39년생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겠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용띠〉
88년생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락이나 스포츠를 생각해서 멋진 계획을 세워보라. 76년생 기대하는 이상으로 만족스런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64년생 모임에 참석하면 행운을 만난다. 52, 40년생 누군가의 도움으로 해결의 기미가 보인다. 감사한 마음을 잘 전달하도록 하라. 운세지수 97%.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89, 77년생 체력이 떨어지니 틈틈이 휴식을 취하면서 스트레스를 없애라. 65년생 에너지 충전이 필요하다. 컨디션이 저하되고 정신적으로 피곤하니 기분전환을 하라. 53년생 고달픈 심신을 위로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몫일뿐이다. 41년생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것은 미루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말띠〉
90년생 내일은 더 좋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78년생 인생의 주인은 나다. 피해의식을 버리고 요구할 것은 과감하게 요구하라. 66년생 가족의 건강 때문에 걱정할 일이 생긴다. 미리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듯하다. 54, 42년생 크게 염려했던 것이 다행히 별 문제없이 지나간다. 운세지수 63%.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양띠〉
91년생 하다가 막히면 잠시 쉬어가는 것이 현명하다. 79년생 서로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마음 씀씀이가 필요한 날이다. 67년생 모든 것이 생각뿐일 때는 일보 후퇴해서 안전을 꾀하는 것이 길할 수 있다. 55, 43년생 희비가 엇갈린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그물처럼 연결되어 있다. 운세지수 6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5
〈원숭이띠〉
92년생 쇼핑은 충동구매를 부추기므로 아예 나서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이다. 80년생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68년생 기대해 보는 것은 좋으나 금전욕심은 금물이다. 56, 44년생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많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45 애정 55
〈닭띠〉
93, 81년생 더욱 친밀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서로의 희망사항을 솔직하게 밝혀라. 69년생 자녀 마음의 안정과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주어야 하는 날이다. 57년생 아내와 술은 묵을수록 좋다. 오래 살수록 편안하니 가정이 안락하다. 45년생 내가 남을 존중해야 남도 나를 존중한다. 운세지수 82%. 금전 85 건강 70 애정 85
〈개띠〉
94, 82년생 현실의 슬픔과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진실한 사랑과 따스한 애정이 필요하다. 70년생 술로 인해 간이 나빠질 수 있다. 음주를 피하고 쉬면서 회복에 힘써라. 58년생 마음이 바쁘고 몸도 바쁜 하루다. 46년생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고 사랑해야 하겠다. 운세지수 78%. 금전 85 건강 55 애정 85
〈돼지띠〉
95, 83년생 약한 마음으로는 큰일을 할 수 없다. 인정에 휩쓸리다가는 일을 망친다. 71년생 욕심은 순간적으로 사람을 무너트리는 무서운 함정이 될 수 있다. 59년생 신체리듬을 깨뜨리지 말고 휴식을 취하면서 재충전시킬 때이다. 47, 35년생 크게 아프지는 않지만 눕고만 싶어진다.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35 애정 40
[좋은글,힐링글]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아무리
사람을 믿지 못해도
그의 가슴에 나무를 심을 수 없다고는
말하지 마라. 사랑이 다 지고 아무 것도
남을 게 없다고 슬프지도 마라. 당신이
사막이 되지 않고 사는 것은
누군가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때문이다.
- 양정훈의《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중에서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승차요청을 했더니 조수석에 국회의원이 앉아있고,
깜짝 놀라 운전석을 보니 대통령이 앉아있었다.
소설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우루과이에 거주하고 있는 ‘헤랄드 아코스타’는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 출근했으나
신분증 기한 만료로 작업장에 들어가지 못했다.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던 그는
더위를 피해 히치 하이킹을 시도했고,
관용차 한 대가 그를 태워줬다.
차 안에 들어선 헤랄드는
깜짝 놀라고 만다.
운전석에는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이,
조수석에는 부인인 루시아 토폴란스키 상원의원이 있었다.
헤랄드는 그때 상황을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대통령이 나를 차에 태워줬다.
그리고 상황을 설명하니 집까지 데려다 주셨다.
이 사실을 나는 믿을 수 없었다.
대통령 부부는 매우 친절했다.
그날 하루 동안 비록 일하지는 못했지만,
이 짧은 여행은 더없이 소중하고 유쾌했다"
자신의 월급 상당수를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세 무히카 대통령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다.
지난 5년의 재임 중에 받은 월급의
약 6억 원을 기부했고,
이 중 4억3천만 원은
서민들을 위한 주택 건설 사업에 사용됐다.
올해 초 신고된 재산은 약 3억 5천만 원인데
이 중 1억 5천만 원은 농장이고
나머지는 약간의 현금과 트랙터 2대, 농기구,
1987년형 오래된 자동차 한 대 등이다.
이 중 농장은 부인 소유다.
그는 호화로운 대통령 관저 대신
평범한 시민들의 생활을 느끼기 위해
여전히 농장에서 지내고 있다.
그가 기부하는 이유도
평범한 시민들의 평균 소득에 맞춰 살기 위해서다.
또, 지난해 아랍의 부호로부터
대통령의 오래 된 차를
100만 달러에 사겠다는 제의를 받았지만
그는 제안을 거절했다.
이 사실이 화제를 모으자 그는
"내가 타는 차에 큰 관심을 두지 않기 바란다.
모든 자동차에는 가격이 붙어 있지만,
삶에는 가격이 없다."라고 말했다.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거두고
인간의 삶의 문제에 더 많이 고민하라는 뜻이다.
[심심풀이 꿈해몽 서비스 1탄 - 동물편 ]
다들 얼륙말궁뎅이 꿈 꾸세욥 'ㄴ'乃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