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지난번에 컴퓨터 전원이 안 켜져서 조언을 얻고 테스트 해보니
보드가 나간거 같아요..보드에 직접 쇼트 시키거나 리셋버튼으로 해도 감감 무소식이기에...
보드 교체 하려 했더니 1156 소켓이라 단종되거나 비싼 보드만 있구 중고도 다른 보드에 비해 비싸더군요..
부팅 조차 안되니 cpu까지 직접 뜯어 확인 해보니 제 컴 사양이
cpu : 인텔 i3-540 3.06ghz
보드: msi h55m-e21
vga : 라데온 hd 5750 (ax5750 512m)
램 : ddr3 2기가
정돈데요... 중고나라 같은곳 보니 보드랑 cpu랑 묶어서 3만원에도 팔고 하던데 1156소켓은 보드만 4만 5천원씩 팔고..
집에서 게임 같은거 안해서 윈7 홈에디션 인가 깔고 쓰니 그럭저럭 부팅도 빠르고 잘 썼거든요..
cpu를 바꾸더라도 보드를 소켓이 다른 타입으로 구매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1156 소켓용으로 사서 그냥 쓸지
컴퓨터 좀 아시는 분 조언 좀 해주세요..
중고 가격으로 7~8만원 정도 투자 하려는데.. 그가격으로 더 빠른 cpu와 보드셋이 있는지..아님 보드만 사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