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절도협의
최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새누리당 의원의 장남이 담뱃값 인상을 앞둔 지난해 11~12월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약 200여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