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올해 2015년도에 출시된 국내산 얃옹을 봤습니다.
검색어는 딱히 정해놓고 검색한것이 아니라 생각나는 대로 하다보니 검색어는 모르겠네요.
근데 정말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약 3년전 제 친구의 전여친이였던 ㄴ이 모.텔에서 딴 ㄴ의 꼬추를 쪽쪽하대더군요. 20분이 족히 넘는 얃옹이였습니다.
몇번 친구녀석과 술자리를 했었기에 얼굴은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냥 흔녀였습죠.
그래서 일단 저장은 해놓았는데 친구녀석한테 말하면 좀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