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일 끝나고 공부좀 할겸 다니는데
나이 40넘은 사람이 독서실에서 손톱을 깎네
가서 "여기는 독서실입니다."
한마디 하니까 야리네..
똑같이 꼬라봤지
눈깔 내리네
족밥 쌔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