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오늘의 운세&힐링,좋은글&무의식 심리테스트

얼륙말궁뎅이 작성일 15.03.18 11: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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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2015년 3월 18일·음력 1월 28일 (오늘의 운세)

 

 

 

 

쥐띠' 
  
84년생 일에 집중하기 힘들겠다. 다른 일에 관심을 가지지 마라. 72년생 뭔가 착오를 하기 쉽다. 계약은 며칠 후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60년생 돈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라. 특히 큰 거래는 심사숙고해서 진행시켜야 할 것이다.48, 36년생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기회로 삼아라.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55  애정 50%  

 

'소띠'  

85년생 마음속에는 사랑의 불길이 그 누구보다 강렬하게 타고 있다. 73년생 수입이 늘어나니 여유가 생긴다. 평소보다 나은 실적을 올리게 될 것이다. 61년생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 좋은 날이다. 47, 35년생 부부간에 서로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먼저 베푸는 습관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범띠'  

86년생 이성문제로 마음의 동요가 생긴다. 마음이 들떠서 일이 손에 안 잡히지 않는다. 74년생 백보 진전을 위해 일보후퇴를 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일 것이다. 62년생 아무리 좋은 칼도 쓰기를 잘 써야 한다. 50, 38년생 급하게 행동하는 것보다 신중한 판단이 중요한 날이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토끼띠'  

87년생 윗사람이나 주위의 도움에 감사하도록 하라. 75년생 새로 태어나는 기분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63년생 잠시의 어려움에 낙심할 필요는 없다. 힘들게 이루어지겠지만 뜻대로 될 것이다. 51, 39년생 인색하게 하지 말고 인간관계의 화합에 신경을 쓰도록 하라.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용띠' 

88년생 한번 붙은 사랑의 불길은 쉽게 꺼지지 않을 것이다. 76년생 두 사람 사이에 솔직한 대화가 이루어지는 날이다. 64, 52년생 욕심을 버리면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40년생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이 좋다. 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뱀띠'  

89년생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라. 소극적인 태도로는 발전이 없다. 77년생 일에 쫓기지만 그 나름대로 즐거움도 있는 날이다. 65년생 어떠한 일이든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해야만 성과도 있고 자신의 품위도 지킬 수 있다. 53, 41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고 마음을 편안히 하도록 하라.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말띠'  

90년생 친구를 솔직한 마음으로 대하면 더욱 우정도 깊어지고 도움도 받게 된다. 78년생 주위의 도움이 경제적인 면으로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날이다. 66년생 시간에 쫓겨서 일을 하다 보니 쓸데없는데 돈을 쓰지 않게 된다. 54, 42년생 자신의 생각대로 순조롭게 움직이는 때이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75  애정 85% 
   
'양띠' 
 

91년생 서로의 정보를 주고받는 가운데 좋은 기회가 온다. 79년생 따뜻한 말 한마디나 다정한 미소가 좋은 관계로 만들어준다. 67년생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해주고 있으니 금전적인 면에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55, 43년생 티내지 않는 양보하는 마음과 친절이 인기를 몰고 온다.
운세지수 81%. 금전 75  건강 75  애정 80% 

'원숭이띠'  

92년생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으면서 서로의 사랑도 더욱 깊어지게 될 것이다. 80년생 지나치게 자부심이 강해 자기주장만을 고집하는 경향이 되기 쉬우니 경계하라. 68년생 인화를 못 하는 게 결점이 되어서 일이 틀어지게 할 수 있다. 56, 44년생 겁내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년생 주변에서 좋은 힌트를 얻게 된다. 활용할 기회를 기다려라. 81년생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보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이익이 될 것이다. 69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날이다. 단, 지출이 많겠다. 57, 45년생 평온한 생활에 감사하고 차분하게 보내라.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개띠'  

94년생 다시 만날 인연이면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 편하게 생각하라. 82년생 주변 사람과 손발이 안 맞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근본적인 관계개선을 하라. 70년생 가볍게 한 약속으로 신용을 잃을 수 있다. 58, 46년생 아무리 자신이 옳다 생각하더라도 무리하게 끌지 마라.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처음과 끝이 같아야 한다는 것을 한 번 더 생각하라. 71년생 상대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를 해줄 때 신의가 더욱 깊어진다. 59년생 소유의 만족보다 베푸는 것을 우선으로 하라. 47, 35년생 어디를 가든지 정신을 차리고 주위 상황에 잘 대처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힐링글]

 

 


책을 쓰는 이유


책을 쓰는 데 있어서 좋은 점은
깨어 있으면서도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진짜 꿈이라면 통제가 불가능하겠지요.
책을 쓸 때는 깨어 있기 때문에 시간, 길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가 있어요. 오전에
네 시간이나 다섯 시간을 쓰고 나서
때가 되면 그만 씁니다. 다음 날
계속할 수 있으니까요. 진짜
꿈이라면 그렇게 할 수
없지요. - 무라카미 하루키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1》중에서 ?


 


노약자석을 권한 어르신


"요샌 젊은 사람들이 더 힘들어. 힘들게 돈 버느라…"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은 한 할머니가
30
대의 한 회사원에게 빈 노약자석을 권하며 건넨 말입니다.

한 달 전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훈훈한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30대 처자라고 밝힌 글쓴이는
“퇴근길 지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올랐다"
말문을 열었습니다.

당시 지하철은 노약자석을 제외하고 만원이었으며
열차 한쪽에 마련된 노약자석은
6
자리 중 4좌석이 비어있었습니다.

어르신이 오시면 비켜줄 요량으로
잠시 노약자석에 앉았습니다.

잠시 후, 어르신 한 분이 타셨고
글쓴이는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자리를 양보받은 노인은
"
아직 자리가 많으니 그냥 앉아있으라"
자리를 배려했습니다.

고마운 마음이 밀려오는 순간,
건너편에 앉은 한 할머니의 말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할머니는
"
요샌 젊은 사람들이 더 힘들어.
그러니 자리 많을 때 좀 앉아서 가"라며
빈 노약자석을 권했습니다.

이어 "젊은 애들이 힘들게 돈 벌어서
세금 내는거로 노인들이 사는 거야.
우린 고마워해야 돼"라며 엷은 미소를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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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GOOD NEWS / 이주영 정리 -

 

 

[심리테스트 - 무의식 심리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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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위를 먼저 내는 편입니당 ^_^//

 

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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